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나카 쿠니에 (문단 편집) == 생애 == [[기후 현]] [[토키]]시 출신이다. 레이타쿠 단기대학[* 후에 [[레이타쿠대학|레이타쿠 대학]]이 설치되면서 폐교된다.] 영어과를 졸업하고 고향 [[기후현]]에서 보결 교사를 하다가 어렵사리 [[배우]] 테스트를 통과했다. 1955년 극단에 들어가며 배우 생활이 시작된다. 1957년 이마이 타다시 감독의 '순애이야기'로 데뷔했다. 1960년 [[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]], 1961년 [[토호]]의 '젊은 대장' 시리즈에서부터 본격적으로 [[야쿠자]]나 킬러 역할로 [[악역/연기자|출연]]했다. 특유의 축 쳐진 눈에 약간 코믹한 인상 때문에 능구렁이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호연했다. 1965년 후지TV의 드라마 '젊은이들'에서 호연하여 마이니치 영화 콩쿨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여 안방극장에서도 크게 알려지고 그 해에 그 유명한 아바시리 번외지 시리즈에서 [[타카쿠라 켄]]을 사모하는 코믹한 야쿠자 사제역을 맡아서 크게 유명해졌다. 1973년에는 [[의리없는 전쟁]]의 교활한 야쿠자 '마키하라 마사키치' 역을 맡아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. 이후 '광견 삼형제' 등등 [[토에이]]의 [[야쿠자]] 영화에 [[악역/연기자|자주 출연]]하며 [[스가와라 분타]]와 호흡을 맞췄다. 1980년대 이후에는 [[야쿠자]] 영화 출연은 줄이고 1981년 [[북쪽 고향에서]] 시리즈, 1993년 학교 등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따뜻한 아버지 역, 고생하면서 야간 중학교에 다니는 노동자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. 이로서 제17회 일본아카데미 상 최우수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. 수많은 드라마 CF에도 자주 나왔고 방송에 출연한건 헤아릴 수 없다. 2010년 공개한 영화 마지막 츄신구라 이후 영화배우로서는 은퇴했다. 2021년 3월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. 향년 88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